Mnet ‘쇼미더머니6’(이하 쇼미6)의 유행어가 상품으로 재탄생했다.
힙합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의 래퍼 도끼는 지난 8월 16일 인스타그램에 ‘렛츠기릿’(Let’s get it)이 새겨진 제품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최고 화제의 멘트인 렛츠기릿을 한글 디자인으로 선보이게 됐습니다. 렛츠기릿”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해당 멘트는 '쇼미6'에서 도끼와 함께 프로듀서로 참가한 힙합레이블 ‘AOMG’의 래퍼 박재범이 외치면서 화제를 모았다. 참가자들이 랩을 할 때마다 DJ에게 비트를 달라는 신호로 “렛츠기릿”을 외쳤다.
제품은 후디, 크루넥, 반팔 티셔츠, 볼캡, 버켓으로 총 5가지다. 가격은 3만 9000원에서 5만 9000원 선이다.
로고 디자인은 NSB, CRITIC 등 브랜드 디렉팅 및 디자인하는 ‘굿네이션’ 대표 이대웅 디렉터가 맡았다.
구매는 서울, 부산, 천안 등 일부 편집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도끼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렛츠기릿 Hoodie Black’ 제품의 경우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부분 일시 품절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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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의 래퍼 도끼는 지난 8월 16일 인스타그램에 ‘렛츠기릿’(Let’s get it)이 새겨진 제품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최고 화제의 멘트인 렛츠기릿을 한글 디자인으로 선보이게 됐습니다. 렛츠기릿”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해당 멘트는 '쇼미6'에서 도끼와 함께 프로듀서로 참가한 힙합레이블 ‘AOMG’의 래퍼 박재범이 외치면서 화제를 모았다. 참가자들이 랩을 할 때마다 DJ에게 비트를 달라는 신호로 “렛츠기릿”을 외쳤다.
제품은 후디, 크루넥, 반팔 티셔츠, 볼캡, 버켓으로 총 5가지다. 가격은 3만 9000원에서 5만 9000원 선이다.
로고 디자인은 NSB, CRITIC 등 브랜드 디렉팅 및 디자인하는 ‘굿네이션’ 대표 이대웅 디렉터가 맡았다.
구매는 서울, 부산, 천안 등 일부 편집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도끼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렛츠기릿 Hoodie Black’ 제품의 경우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부분 일시 품절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