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을 손에 쥔 아이가 졸음과의 사투를 벌였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8월 9일(현지시각) 과자를 먹는 귀여운 아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이는 동영상 공유 플랫폼 스토리풀에 게재된 것으로 총 33초 분량이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는 간식을 손에 쥐고 쏟아지는 졸음을 참아보려 애쓴다. 하지만 눈을 감고 고개를 떨구면서 졸음을 이기지 못하는 듯 보였다. 그럼에도 간식을 입에 넣어 오물오물하는 모습이 미소를 짓게 했다.
어느 순간, 잠에 든 것처럼 보였으나 다시 정신을 차리고 과자를 입에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힐링되는 영상이다”, “보고 있으면 자동으로 엄마 미소를 짓게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영상은 게재된지 이틀 만에 조회수 1만 회를 넘어섰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8월 9일(현지시각) 과자를 먹는 귀여운 아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이는 동영상 공유 플랫폼 스토리풀에 게재된 것으로 총 33초 분량이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는 간식을 손에 쥐고 쏟아지는 졸음을 참아보려 애쓴다. 하지만 눈을 감고 고개를 떨구면서 졸음을 이기지 못하는 듯 보였다. 그럼에도 간식을 입에 넣어 오물오물하는 모습이 미소를 짓게 했다.
어느 순간, 잠에 든 것처럼 보였으나 다시 정신을 차리고 과자를 입에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힐링되는 영상이다”, “보고 있으면 자동으로 엄마 미소를 짓게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영상은 게재된지 이틀 만에 조회수 1만 회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