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운 맹수와 뽀뽀한 여성 사육사의 사진이 화제다.
미국 머큐리뉴스는 최근 "한 동물원에서 맹수와 여성 사육사의 스킨십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고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퓨마와 여성 사육사가 함께 뒹굴거나 뽀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호주 시드니에 있는 잠비 야생동물 보호소에서 공개한 사진이다.
잠비 야생동물 보호소는 사람의 손에서 길러졌다 버려진 맹수들을 보호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사육사들은 맹수들의 성질을 잘 알고 보살피고 있다.
미국 머큐리뉴스는 최근 "한 동물원에서 맹수와 여성 사육사의 스킨십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고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퓨마와 여성 사육사가 함께 뒹굴거나 뽀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호주 시드니에 있는 잠비 야생동물 보호소에서 공개한 사진이다.
잠비 야생동물 보호소는 사람의 손에서 길러졌다 버려진 맹수들을 보호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사육사들은 맹수들의 성질을 잘 알고 보살피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여성 사육사는 뛰어난 미모로 더욱 관심을 사고 있다.
실제로 머큐리뉴스는 "맹수와 여성 사육사의 사진이 시선을 끄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여성 사육사의 외모가 뛰어나다"고 표현했다.
뭇 남성 네티즌들은 "사나운 습성의 맹수 퓨마와 예쁜 외모의 여성 사육사 모습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면서 "잘 어울려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일부 네티즌은 "맹수의 습성으로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데 저렇게 뽀뽀하고 있는 게 무섭기도 하다"고 걱정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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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머큐리뉴스는 "맹수와 여성 사육사의 사진이 시선을 끄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여성 사육사의 외모가 뛰어나다"고 표현했다.
뭇 남성 네티즌들은 "사나운 습성의 맹수 퓨마와 예쁜 외모의 여성 사육사 모습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면서 "잘 어울려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일부 네티즌은 "맹수의 습성으로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데 저렇게 뽀뽀하고 있는 게 무섭기도 하다"고 걱정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