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간호사 온라인서 난리, 제복 벗어도 예쁨

dkbnews@donga.com2017-08-01 13: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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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급 외모를 자랑한 미모의 간호사가 인기다. 중국 최대 커뮤니티 티티몹에는 최근 ‘귀여운 간호사’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간호복을 입고 셀카를 촬영한 태국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여성은 짙은 쌍꺼풀에 흰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간호복이 아닌 사복 셀카에서는 모델 포스를 뽐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연예인 아니냐”, “와~ 진짜 예쁘다”, “인조미가 느껴지지 않고, 엄청 자연스럽게 예쁜 얼굴이다” 등 관심을 드러냈다. 일부 네티즌은 “병원에 매일 찾아갈 것 같다. 주사 맞아도 행복할 듯”이라면서 응큼한(?) 발언을 쏟아내기도 했다.  ‌‌신문망에 따르면, 이 간호사의 이름은 남킹 카니예팩(22)으로 실제 태국 간호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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