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여행’ 최은경 “50살까진 비키니 입자”

misty82@donga.com2017-07-26 15: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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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은경(44)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7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 흐림. 소나기 따위 날 막을 수 없다. 50살까진 비키니 입자. 운동만이 살 길”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가슴만 살짝 가린 형광 주황빛 비키니로 몸매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오프숄더 원피스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최은경은 가족과 함께 홍콩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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