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불륜 도도맘 김미나’ 사문서위조…징역 1년 법정 구속
동아닷컴취재2018-10-24 14:53:00
강용석 변호사에게 결국 징역형이 선고됐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박대산 판사)은 사문서위조 혐의를 받는 강용석에게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한편 강용석은 자신과 불륜설이 불거졌던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시의 남편이 낸 소송을 취하시키기 위해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