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가수들 음란동영상 허위 유포 몸살 “설현-모모-슬기, 어쩌나”
동아닷컴취재2018-10-23 11:31:00
22일 밤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리벤지 포르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소영은 "요즘 걸그룹 사이에서 음란 동영상이 유포되고 있다며 걸그룹 멤버들을 공포에 떨게 한다. 찍은 적도 없고, 찍힌 적도 없는데 동영상을 클릭하면 자기 얼굴이 나온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사진|채널A ‘풍문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