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너무 비싸서”…바비인형 장난감 차 개조해 마트 가는 男

최강주 기자gamja822@donga.com2026-05-27 10:19:56

이란 전쟁 등의 여파로 유가 부담이 커지자 미국의 한 남성이 완구용 차량을 개조해 생활비를 줄이고 있다. 사진=틱톡(@sota_atl)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 출신의 핸디맨 말리 하이타워(30)는 고장 난 완구용 바비 자동차에 고압 세척기 엔진을 장착해 운행하고 있다.
하이타워는 기존 소유 차량인 1996년식 메르세데스-벤츠 오픈카의 주유비가 90달러(약 13만 원)에 달하자 이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그는 일반 차량을 주유할 때와 달리 장난감 차는 단 3달러면 충분해 근거리 마트를 오갈 때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