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14만 원 미국 네일 분노…“코딱지색 그지같음”

이정연 기자2026-03-25 15: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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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SN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아이비가 미국에서 받은 네일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25일 아이비는 자신의 SNS에 “이게 뭐야 #내돈내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지난주 팁 포함 96달러, 한국 돈으로 14만 원 주고 자석 네일을 받았는데 코딱지색으로 해줬다”며 “빛도 없고 그냥 그지같다”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비가 미국에서 받은 네일 디자인이 담겼다. 아이비는 손을 들어 보이며 직접 네일 상태를 공개했고, 원하는 결과와는 전혀 달랐던 완성도에 속상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아이비는 적지 않은 비용을 들였음에도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온 데 대해 더욱 분노했다. 그는 “내돈내놔”라고 적으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비는 자신이 원했던 자석 네일 디자인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영롱해야 하는데 내 코딱지 어떡할 거야”라고 덧붙이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2005년 가수로 데뷔한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 뮤지컬 ‘레드북’에 출연했으며 MBN ‘무명전설’에도 출연 중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