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유니콘’ 집에서 살고 싶다면?

이예리 기자
에디터 이예리 기자|
사진=Studio M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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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유니콘이나 인어가 연상되는 ‘알록달록’ 파스텔 톤 컬러로 꽉 채워진 집. 집이 아니라 사진 스튜디오라고 해도 신빙성이 있어 보일 정도로 화사한 이 집은 미국 LA에 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아미나 무치올로(Amina Mucciolo)씨의 작품입니다.

아미나 씨와 남편 살바토레(Salvatore)씨는 구름 위 유니콘처럼 살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 집을 동화 속 공간처럼 바꿨습니다. 눈길이 닿는 모든 곳이 화사한 분홍, 하늘색, 연두색, 노란색 등으로 꽉 채워져 있지만 산만한 느낌 없이 서로 잘 조화돼 있습니다.

아미나 씨는 6월 18일 온라인 매체 매셔블(Mashable)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사는 집은 제 자신을 반영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디자인 아티스트로서 집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집에서 영감을 얻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mina Mucciolo(@studiomucci)님의 공유 게시물님,

부부는 집을 ‘봄’ 주제로 꾸몄습니다. 일 년 내내 화사한 봄처럼 밝은 집에서 살고 싶었다는데요. 집은 물론 아미나 씨 본인 머리카락도 알록달록한 색으로 물들였습니다.

아미나 씨는 “남편도 ‘유니콘스러운’ 걸 좋아합니다. 이 집에 있으면 기분이 밝아지고 에너지가 생겨요. 가끔 저보고 왜 그렇게 컬러풀한 것에 집착하느냐고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는데, 밝은 걸 보고 살면 사람도 밝아지더라고요. 밝게 살고 싶습니다”라며 집 꾸미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인스타그램(@studiomucci)을 통해 유니콘 테마 인테리어에 영감을 줄 만 한 여러 가지 사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