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 따라하지마!" 모델 얼굴에 오줌 싼 새끼사자

김재훈 기자
에디터 김재훈 기자|
서클 오브 '오줌'
영화 ‘라이온 킹’의 명장면을 따라하다 소변 세례를 받는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러시아 모델 스베타 빌리야로바가 새끼사자로부터 얼굴에 오줌을 맞는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영상에서 스베타는 새끼 사자를 쓰다듬다 라이온킹 OST인 ‘서클 오브 라이프'(Circle of Life) 노래가 나오자 영화 속 장면처럼 사자를 들고 앞으로 걸어가는데요.


노래에 맞춰 양손으로 새끼 사자를 높이 들어 올리자마자 새끼 사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스베타의 얼굴에 오줌을 쌉니다.

갑작스러운 오줌세례에 스베타는 피할 틈도 없이 그대로 얼굴에 오줌을 맞고 영상은 끝나는데요.


그러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새끼 사자가 진짜 오줌을 싼 것이 아니라 새끼 사자 뒤에서 누군가가 물을 쏘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 영상을 반복해서 재생해보면 새끼 사자의 몸 뒤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것처럼 보입니다. 

누리꾼들은 연출된 영상임을 지적하면서도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해당 영상은 현재까지 87만 회 이상 재생됐습니다.  

‌(사진=Svetabily 인스타그램)

Simba 🦁

Sveta Bilyalova(@svetabily)님의 공유 게시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