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아, 그만 요동쳐”… 훈남 ‘미대 오빠’에 시.선.집.중

이유진 기자
에디터 이유진 기자|
김충재 씨 인스타그램 캡처.
MBC 영상 갈무리.  
웹툰 작가 기안84의 후배이자 제품 디자이너인 김충재 씨가 인기다.

지난 6월 16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기안84가 김 씨의 작업실에서 캐릭터 ‘우기명’ 조소를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함께 미술 강사를 했던 사이”라며 김충재 씨를 소개했다.

그는 “나는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쳐주면 자기한테 뭐라 한다고 싫어하고 잘생긴 선생님을 좋아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충재 씨의 외모가 범상치 않기 때문이다. 기안은 “(후배가) 미니홈피 시절 ‘미대 훈남’으로 불렸다”고 덧붙였다.

그로부터 십여 년이 넘게 흘렀지만 김 씨는 세월을 거스른 듯한 모습이다. 오뚝한 콧날에 날렵한 턱 선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심장아 그만 요동쳐”, “내가 본 일반인 중 최고다”, “안재현 닮은 듯” 등 감탄했다.

한편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답장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좋게 봐주시고 관심과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김충재 씨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