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가돗 남편, 팔불출 자랑 “내 아내가 원더우먼”

곽현수 기자
에디터 곽현수 기자|
할리우드 영화 ‘원더우먼’에서 주인공을 맡은 갤 가돗의 남편 야론 바르사노가 아내를 응원하기 위한 티셔츠를 입어 눈길을 끈다.

이스라엘의 부동산 사업가인 야론 바르사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갤 가돗과 촬영한 일상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야론 바르사노가 입고 있는 독특한 셔츠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야론 바르샤노의 티셔츠 왼편에는 ‘Your wife’라는 글과 함께 여자 화장실을 상징하는 기호가 그려져 있다. 그러나 오른 편에는 ‘My wife’라는 글과 원더우먼 이미지를 담은 그림이 박혔다. 아내 갤 가돗이 연기한 원더우먼의 흥행을 축하하면서 자신의 아내가 원더우먼이라는 것을 은근히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갤 가돗은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 다이애나 프린스 역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래 단독 영화인 ‘원더우먼’을 통해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