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강동호, ‘메가톤바 완판남’ 등극…“이러다 CF까지?”

이유진 기자
에디터 이유진 기자|
‘메가톤’을 검색하면 ‘강동호’가 가장 먼저 뜬다. 출처= 포탈사이트 ‘네이버’, Mnet 캡처 
강동호에서 비롯된 메가톤바 열풍이 화제다.

지난 6월 9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에는 연습생들이 데뷔평가곡을 선택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동호는 ‘핸즈 온 미’를 선택했지만 다른 연습생에 밀려 결국 ‘슈퍼 핫’의 서브보컬에 배정됐다.

자신 파트 가사를 본 강동호는 난감해했다. 동료들에게 “난 지금 서브보컬2인데 난 이게 자신이 없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그가 특유의 말투로 “와우 메가톤 bomb”을 읊은 것이 화제가 됐다. 방송 직후 팬들은 강동호의 사진과 영상에 아이스크림 메가톤바를 합성한 ‘짤방’을 만들어냈다.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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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마이크, 아이스하키 스틱 등 모든 물체가 메가톤바로 바뀌는가 하면 강동호의 품 안에서 메가톤바가 쏟아져 나왔다.

덩달아 메가톤바의 판매량도 급증했다. ‘강동호 메가톤밤’ 열풍이 판매에도 영향을 미친 것이다. 일부 편의점·슈퍼마켓에서는 일시적으로 품절 현상이 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즐거워했다.
▲ 이렇게 된 이상 메가톤 광고를 노린다
▲ 갑자기 메가톤바 먹고 싶어짐
▲ 웃었으면 동호한테 투표해주라
▲ 메가톤 관계자님들 보고 계시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가톤바 열풍에 힘입어 편의점 GS25 일부 점포는 메가톤바 일시 파격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