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로 데뷔한 5살 소녀가 그린 우주.jpg

김재훈 기자
에디터 김재훈 기자|
5살 소녀의 그림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크릴 페인트와 레진과 반짝이만으로 우주를 표현한다고 하는데요.

최근 보어드판다는 화가로 데뷔한 5살 소녀 캐시를 소개했습니다.

캐시는 3살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요. 붓은 쓰지 않고 손과 아크릴, 포크, 집게 등을 이용해 우주, 은하계를 표현한다고 합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색을 조합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린다고 하네요.


캐시의 작품은 현재까지 100점이 넘게 팔렸고, 수익 중 일부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캄보디아의 한 초등학교 물탱크 시설물에 그림을 그렸고, 직접 제작한 연필 세트를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캐시의 그림을 보면 소녀의 자유롭고 풍부한 색감 속에 따뜻함이 녹아 있는 듯 느껴집니다. 한번 감상해 보시죠.  
(사진=보어드판다//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