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물고기 낚시도 한다!

도깨비뉴스
에디터 도깨비뉴스|
세계 최초로 낚시용 수중 드론이 나와 화제다.

최근 인터넷매체 머큐리뉴스는 "낚시용 수중 드론 파워레이가 새롭게 출시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워레이를 만든 회사는 중국 베이징에 있는 파워비전테크놀로지다.

파워레이의 성능은 이렇다. 우선 30m까지 잠수가 가능하고 2시간 충전으로 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또한 4K를 지원하면서 초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아울러 장점은 찍고 있는 영상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낚시용인만큼 탑재된 조명 장치와 미끼 등으로 물고기를 유인하기도 한다.

업그레이드 버전은 이용자가 VR 고글을 착용하면 수중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실제로 물속을 들여다보면서 낚시를 할 수 있어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파워비전 CEO가 2년 전 박람회에 참가했다가 수중 드론이 없는 것을 알고 만들기 시작했다.

파워레이에 음파탐지기를 탑재하면 수중 40m의 어군도 찾아낼 수 있어 여러 방면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파워레이의 활용 가능한 산업이 상당하다"면서 "수중 드론을 막연하게 생각만 했지 실현하지 못했는데 사소한 발상으로 만들어 낸 것이 대단하다"고 평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