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별…“좋은 친구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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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9-09-10 09: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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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방송인 겸 작가 곽정은(41)이 칼럼니스트 다니엘 튜더(37)와 결별했다.

9월 10일 곽정은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곽정은과 다니엘 튜더가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며 “두 사람은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 결별과 상관없이 함께 진행하는 애플리케이션 사업은 그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곽정은은 지난 6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연하 외국인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다고 고백했다. 곽정은은 “4~5년 전 남자친구가 쓴 글을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다”며 “업무차 미팅으로 만났다. 이후 다시 만난 자리에서 사랑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같은 달 곽정은의 남자친구가 다니엘 튜더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쏠렸다.

다니엘 튜더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학과 경제학, 철학을 전공한 후 맨체스터 대학원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밟았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근무한 바 있다. 2017년부터 1년간 청와대 해외 언론 비서관 자문위원 활동도 했다. 지난 1월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