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포켓몬 카드'를 1억 3000만 원에 팔았다고?!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8-14 18: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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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카드세트가 경매에서 1억 3000만 원에 낙찰되어 화제입니다. 

넥스트샤크에 따르면 지난 8월 10~11일 경매 사이트 골든 옥션에서 포켓몬 카드 소장품이 매우 높은 가격에 거래되었습니다. 



참여자는 총 12명으로 최소 가격은 2만5000 달러(약 3000만 원). 최종 낙찰가는 10만7010 달러(약 1억 3000만 원)에 달했죠. 

사진= 골딘 옥션 홈페이지, goldinauctions. com
카드 세트가 고가에 낙찰된 이유는 여기에 포함된 몇몇 카드가 매우 희귀했기 때문입니다. 1999년 초판 리자몽 카드를 포함하여 홀로그램 후딘, 거북왕, 럭키 등이 포함되어 그 가치가 상당했습니다. 또한 스포츠 용품을 감정하는 PSA(Professional Sports Authenticator)에게 보관 상태 최고 등급인 10등급(Gem mint 10)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 카드들은 전 세계에서 50개 이하로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 골딘 옥션 홈페이지, goldinauctions. com
골든옥션에 따르면 지난 2017년에도 비슷한 구성의 10등급 카드 모음이 10만 달러 (약 1억 2000만 원)에 판매된 적이 있습니다.

이규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