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 840만 원' 주인에게 돈 벌어다 주는 강아지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8-09 18: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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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종 강아지 코코넛 라이스 베어(Coconut Rice Bear·4)가 온라인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지난 8월 7일 넥스트샤크는 온라인 인기 스타 '코코넛 라이스 베어'를 소개했습니다. 코코넛은 주인 척 라이(Chuck Lai)와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습니다.



명랑하고 깜찍한 코코넛은 인스타그램에서만 36만명, 비디오 앱 틱톡에는 38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스타견입니다.

주인 라이와 코코넛은 2015년 토론토에서 처음 만나 가족이 되었습니다. 라이는 SNS 계정을 만들고 강아지의 일상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코코넛의 매력에 빠진 네티즌들이 생겼고 팔로워가 계속 늘었습니다.

팔로워가 20만 명이 넘으면서 라이는 광고 콘텐츠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코코넛 계정으로 수익이 나기 시작한 건 올해부터라고 하네요.


주인 라이 씨는 한 달에 최대 2개의 광고 콘텐츠를 올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는 포스트 당 3500달러(약 420만원)를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그는 일 년 동안 수입이 꾸준히 유지된다면 8만 4000 달러(약 1억 원)를 벌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규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