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m 상공서 패러글라이딩 즐기는 시베리안 허스키 '즐겁나'

도깨비뉴스
도깨비뉴스2019-08-04 1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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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안 허스키가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7월 30일 "시베리안 허스키가 높은 상공을 즐기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인도 하마찰프라데시 마날리에서 시베리안 허스키를 키우는 주인이 함께 패러글라이등을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전문 요원과 함께 주인이 시베리안 허스키를 안고 패러 글라이딩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전문 요원은 카메라로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제 생후 1년 6개월 된 시베리안 허스키는 덩치에 맞게 풍경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다. 겁을 먹거나 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참고사진, 출처 | ⓒGettyImagesBank
주인은 "시베리안 허스키와 함께 하늘을 나는 것이 꿈이었다"면서 "커다란 강아지여서 하늘을 날고 싶어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시베리안 허스키와 주인은 상공 1km가 넘는 곳까지 올라 갔다가 내려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놀라움을 선사했다.

전문가들은 "시베리안 허스키의 경우 덩치에 맞게 폐활량이 있어 괜찮지만 일부 애완견들은 높은 상공을 견디지 못한다"면서 "좋아할 것이라는 생각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다"고 경고했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