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질 몸매 자랑한 이시영… “자극받고 갑니다”

soda.donga.com2019-07-19 1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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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시영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그는 7월 18일 인스타그램에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근육 빼기도 힘들고 만들기도 힘들다”라고 적었습니다. 

인바디 측정 결과도 공개했는데 키 168cm에 몸무게 52.4kg 체지방률 14.1%를 자랑했습니다. 그는 체지방률 8%를 목표로 식이조절을 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누리꾼들은 “와 완전 멋집니다”, “자극받고 갑니다”, “너무 멋있어요. 애 낳고도 이렇게 멋지고 예쁜 몸을 노력으로 만드시다니”, “근육형 날씬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해 1월 아들을 낳았으며 출산 후 50일이 되는 날부터 꾸준히 운동에 임했습니다. 그는 마라톤, 탁구, 복싱 등 취미를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다 편집팀 기사제보 dla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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