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바비인형 실사판 같은 몸매

shine2562@donga.com2019-02-09 2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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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의 골프웨어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는 슬림한 핏과 함께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편안한 활동성을 자연스럽게 부각했다. 특히 김사랑은 속이 비치는 시스루와 어드레스 시에도 불편함이 없는 스커트 통해 그녀만의 섹시한 여성스러움을 어필했다.

브랜드 마케팅팀은 “론칭 때부터 5년간 모델 활동을 해온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 관리 덕분에 이번 신제품의 매력이 잘 드러났다”고 말했다.

사진|와이드앵글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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