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9 16:03

“스웩!” 14개월 아기의 호버보드 라이딩 실력

소다 편집팀
에디터 소다 편집팀|
태어난 지 14개월 된 아기가 익숙한 자세로 호버보드(전동 킥보드)를 타고 노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이 아기는 중국 허베이 성에 사는 롱 이신(Long Yixin)으로 알려졌습니다.

귀여운 차림새의 아기는 호버보드에 올라 앉았다 일어났다 하며 스피드(?)를 즐깁니다. 제법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원형으로 도는데도 균형을 잃지 않습니다. 두 다리로 든든히 버티고 서서 모자를 흔드는 등 ‘스웩’ 넘치는 여유까지 보여줍니다.

깜찍한 아기 이신은 어머니 왕 아오아이 씨가 인터넷에 올린 영상 덕에 인기를 얻었습니다. 왕 씨에 따르면 아기는 이미 호버보드 놀이에 ‘중독’ 됐다는데요. 원래 호버보드의 주인은 왕 씨의 아다섯 살 된 아들이었지만 이신이 오빠의 장난감을 빼앗은 셈입니다.

왕 씨는 “딸은 10개월에 걸음마를 시작했다. 호버보드 타는 균형감각을 보면 보통 아이들보다 훨씬 뛰어난 것 같다”며 아이의 장래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아기의 안전을 위해 헬멧을 씌우는 게 좋겠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그는 “차가 다니지 않는 주택단지 안에서만 태워 주고 있으며, 내가 아기 옆에 딱 달라붙어 지켜보니 걱정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