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만원 짜리 금 브라우니 제공하는 로스앤젤레스 레스토랑

soda.donga.com2018-12-20 10:28:40
공유하기 닫기
ABC 방송 캡처
초콜렛이 듬뿍 들어간 디저트 브라우니, 당신은 얼마 주고 사시겠습니까? 베이비 제이스 버거스(Baby J's Burgers)의 주인인 주방장 제이슨 할리는 500달러(한화로 약 56만 원)짜리 브라우니를 내 놓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할리 씨는 LA 시내에 있는 자신의 도너츠 가게에 24캐럿 금으로 덮인 100달러(약 11만 원)짜리 도너츠를 선보였습니다.

올해는 더 비싼 디저트를 내 놓은 것입니다. 브라우니는 조니 워커 블루 라벨 글레이즈로 만들어졌고, 금박으로 덮여 있습니다. 또한 몬테크리스토 시가가 든 담배상자에 넣어 서비스됩니다.

카톡에서 소다 채널 추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