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얼굴이 도화지…메이크업마다 찰떡

shine2562@donga.com2018-12-17 20:00:01
공유하기 닫기
선미, 얼굴이 도화지…메이크업마다 찰떡 [화보]

가수 선미가 2019년 얼루어 코리아 첫 커버를 장식했다.

눈부시게 반짝이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한 선미는 극강 클로즈업 앞에서도 당당하고 눈부신 완벽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감각적인 레이어링 립 플레이가 인상적이다.

선미의 매혹적이고 생기 넘치는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 및 뷰티 필름은 얼루어 코리아 1월호와 웹사이트 및 각종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관련기사

카톡에서 소다 채널 추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