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중앙대 연극영화과 합격 “대학생 됩니다”

조유경 기자
에디터 조유경 기자|
배우 김새론이 대학에 합격했다.

김새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1월 8일 "김새론이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전형에 합격했다”라고 밝혔다.

2000년생인 김새론은 2016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홈스쿨링을 시작했다. ‘동네사람들’ 인터뷰 당시 김새론은 “고등학교 때 배워보고 싶은 언어, 보내고 싶은 시간들이 있었기 때문에 ‘나만의 시간을 가지자’라는 생각이 있었다”라며 “배우라는 직업 때문에 자퇴를 택한 것은 아니다”라고 홈스쿨링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밝힌 바 있다.  

김새론은 11월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도 “검정고시를 보고 합격했다. 3일 전 대학교 실기 면접을 보고 왔다”라고 밝힌 바 있다.

영화 ‘여행자’(2009)로 데뷔한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 ‘이웃사람’, ‘바비’, ‘만신’, ‘도희야’, ‘맨홀’, ‘눈길’, 드라마 ‘패션왕’, ‘엄마가 뭐길래’, ‘여왕의 교실’, ‘하이스쿨 : 러브온’, ‘화려한 유혹’, ‘마녀보감’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 김새론은 11월 7일 개봉한 영화 ‘동네사람들’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