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김생민 근황? “종종 연락, 잘 지내고 있다”

김소정 기자
에디터 김소정 기자|
KBS2 ‘연예가 중계’캡처. 
방송인 김태진이 성추행으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방송인 김생민의 근황을 전했다.

10월 3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출연한 김태진은 진행자 박명수가 김생민의 근황을 묻자 "지금도 종종 연락을 한다. 내가 어떤 말을 하기는 어렵지만 잘 지내고 있다"라고 답했다. 김태진과 김생민은 KBS2 '연예가 중계'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지난 4월 2일 한 매체는 김생민이 2008년 방송사 스태프 A 씨를 성추행 했고, 이에 대해 김생민이 피해자를 만나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김생민은 보도자료를 통해 "10년 전, 출연 중이었던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성추행 의혹을 인정하며 "너무 많이 늦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분을 직접 만나 뵙고 과거 부끄럽고, 부족했던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렸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는 출연하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