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찍힌 사진 한 장에…인터넷★된 女승무원

도깨비뉴스
에디터 도깨비뉴스|
출처= 데일리메일
업무에 열중하고 있는 여성 승무원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10월 29일(현지시각) "우연찮게 찍힌 사진으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승무원이 있어 화제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저가항공 에어아시아를 이용했던 승객 조지 웡은 한 승무원을 사진으로 찍었다. 남다른 서비스 정신으로 업무에 열중하는 모습에 감동받았기 때문이다.

사진 속 승무원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승객들에게 도움을 주는 모습이다. 승무원의 이름은 마벨 구.

조지는 마벨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내가 본 가장 아름다움. 자신의 일에 열중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누구에게나 똑같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조지가 올린 사진은 하루만에 4000개에 육박하는 공유 횟수를 기록하며 널리 퍼졌다.

SNS상에서 뭇남성 네티즌들은 "귀여운 외모가 눈에 확 들어온다"면서 "무언가에 열중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항공사의 직원을 검색해 본 일부 네티즌들이 마벨 구의 신상을 알렸고 이후 에어아시아 홈페이지와 마벨의 SNS에는 칭찬의 글이 쏟아지면서 인기 스타가 됐다.

마벨은 "내가 왜 갑자기 주목받는지 알 수 없다"면서 "보잘 것 없는데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마벨은 승무원으로 일하면서 경영학을 배우는 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