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생일마다 현금 100만 원씩 주는 유튜버

김가영 기자
에디터 김가영 기자|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 ‘엉클대도’의 복지를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10월 11일 기준 188만여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크리에이터입니다. 게임 방송으로 유명한데 먹방, 여행 등 다양한 콘텐츠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엉클 대도’라는 회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 수는 13명입니다.

그는 지난 6월 이데일리 전략포럼에 참석해 자신이 회사를 설립한 이유는 편집자, 매니저 등에게 정당한 대우를 해주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10월 9일 방송한 KBS ‘1대100’에서는 매출과 복지를 언급했습니다.
진행자가 1인 방송에 대한 수익을 묻자 “연 17억 원 정도 매출이 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달(8월) 광고 수익만 8600만 원이었다”라면서 “외부 광고 수익까지 하면 그거에 2배 정도”라고 덧붙였습니다.

회사 복지에 대해서는 “1인 미디어 업계 최초로 4대 보험을 들어준다”면서 “생일날마다 현금 100만 원을 준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