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만 원 짜리 트위드 드레스 입은 케이트 미들턴

최현정 기자
에디터 최현정 기자||2018-10-11 16:36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영국 왕세손비인 케이트 미들턴(Kate Middleton‧36)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 우아한 트위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케이트 미들턴은 10월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Victoria & Albert Museum) 사진관 개관식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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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크리스탈과 인조진주 장식이 된 어깨가 살짝 드러난 1395파운드(한화로 약 210만 원) 상당의 블랙과 화이트 색 에르뎀 트위드 미디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와인색 벨벳 지미추 하이힐과 크리스탈과 꽃모양 에르뎀 귀걸이도 함께 착용했습니다.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미들턴은 지난 3월 이 박물관의 첫 번째 왕족 출신 이사로 선임됐습니다. 켄싱턴궁은 박물관 후원이 미들턴의 “시각적 예술, 사진, 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더 높여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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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턴은 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했습니다. 박물관 측에 따르면, 미들턴은 사진 기술에 대해 높은 수준의 이해도와 관심을 두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이날 사진 수집 센터라는 제목의 오프닝 전시회를 둘러 봤습니다.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이번 전시회에서는 19세기부터 현재까지 사진을 탐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