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닮고 싶어 1억 원 들여 성형한 영국 남성

김가영 기자
에디터 김가영 기자|
올리의 성형 전, 후(출처: Barcroft Media, 인스타그램 Oli London)
방탄소년단 지민을 닮고 싶어 1억 원을 들여 수차례 성형수술을 한 영국 남성이 화제입니다. 

10월 5일 메트로 등은 영국 남성 올리 런던(Oli London·28)을 소개했습니다. 

방탄소년단 지민. 동아닷컴DB
2013년 한국에 거주했던 올리는 처음 방탄소년단을 보고 반했습니다. 특히 지민의 얼굴이 완벽하다고 생각했고 닮고 싶었습니다. 올리는 “그들은 매우 완벽하다. 그들의 비디오를 봤을 때 너무 멋있어서 울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페이크 러브(Fake Love)’ 뮤직비디오를 보고 난 후에는 한국의 한 성형외과를 찾아 코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쌍꺼풀과 턱 수술을 하고 뺨과 입술 등에는 필러 주사를 맞았습니다.

지금까지 성형에 쓴 비용은 7만5000파운드(약 1억 1300만 원)에 달합니다. 올리는 자신의 현재 모습에 매우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목소리도 닮고 싶다고 하네요.

앞으로는 눈매를 아몬드 모양으로 교정하는 수술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