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이 방해하는 잠…마루와 아빠의 ’이불 쇼’

소다 편집팀
에디터 소다 편집팀|
인스타그램 팔로워 250만 명을 보유한 견공 스타 시바견 마루(まる). 눈을 감고 웃는 듯한 사랑스러운 미소가 매력인 마루는 일상을 담은 책이 발매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 마루의 주인이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영상은 마루가 왜 그렇게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개인지 알 수 있게 합니다. 밤이 되어 잠을 자려고 장에서 침구를 꺼내는 주인과 놀이 시간인 줄 알고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방해하는 마루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주인이 매트리스를 꺼내자 마루가 쪼르르 다가옵니다. 마치 “올 것이 왔군. 노는 시간!”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불을 바닥에 내려놓자 꼬부라진 꼬리를 흔들고 마루가 뛰어듭니다. 눈동자가 반짝반짝합니다. 이불 위에 올라간 마루는 주인이 시트를 움켜쥐며 펴자 장난스럽게 무는 시늉을 하며 방해합니다. 마루는 지금이 장난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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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는 11살로 나이가 들긴 했지만, 여전히 명랑하고 장난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마루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서는 마루가 모델인 스티커와 수건 등 선물용 물품을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