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8살 여자 어린이를 공원 화장실에 데려가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한국 국적 남성 이모 씨(44)가 체포됐습니다.
토카이 TV 9월 12일 보도에 따르면, 나고야시 나카가와구에서 회사원으로 일하는 이 씨는 올해 4월 기후시 공원에서 당시 8세 소녀에게 “귀엽네” 등의 말을 걸어 환심을 산 후 화장실로 데려가 몸을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아의 어머니가 “딸이 모르는 남자였다고 신고해, 경찰이 주변 방범 카메라 등을 조회한 끝에 다른 사건으로 이미 체포된 이 씨를 용의자로 특정했습니다.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여자아이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생각나지 않는다”라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토카이 TV 9월 12일 보도에 따르면, 나고야시 나카가와구에서 회사원으로 일하는 이 씨는 올해 4월 기후시 공원에서 당시 8세 소녀에게 “귀엽네” 등의 말을 걸어 환심을 산 후 화장실로 데려가 몸을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아의 어머니가 “딸이 모르는 남자였다고 신고해, 경찰이 주변 방범 카메라 등을 조회한 끝에 다른 사건으로 이미 체포된 이 씨를 용의자로 특정했습니다.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여자아이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생각나지 않는다”라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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