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父’ 정을영♥박정수, 결혼 안하는 이유가 돈 때문?

윤우열 기자
에디터 윤우열 기자|
배우 박정수가 정을영 PD의 아들인 배우 정경호를 언급한 가운데, 박정수와 정 PD의 관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정수는 KBS1 ‘하늘바라기’(1995), KBS2 ‘보디가드’(2003), MBC ‘동이’(2010), MBC 데릴남편 오작두‘(2018)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영화와 연극 등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 PD는 KBS1드라마 ‘또 하나의 시작’(1985)을 통해 연출가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KBS2 ‘밀월’(1991), ‘목욕탕집 남자들’(1995), ‘부모님 전상서’(2004), ‘엄마가 뿔났다’(2008), ‘인생은 아름다워’(2010) 등 다수의 히트작을 이끌었다.

박정수와 정 PD는 지난 2009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정경호 역시 박정수를 ‘엄마’라고 부르며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정수는 2009년 3월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정 PD와 결혼하지 않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는 “왜 결혼을 하고 사느냐. 그냥 살면 된다”며 “서로 재산을 합쳐야 되니 결혼을 하면 세금이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한편, 박정수는 13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정경호가 출연한 OCN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 까메오로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