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슈퍼소니메이커에 대해 알아보자

소다 편집팀
에디터 소다 편집팀|
손흥민은 어떻게 토트넘의 인싸 포워드 / 대한민국 축구의 희망이 되었는가
부제 : 슈퍼소니메이커


9월 10일 토트넘(손흥민의 소속팀) 공식 홈페이지에는 손웅정 감독을 코치로 영입해야한다는 기고문이 올라왔다.

그렇다면 손웅정 감독은 누구일까?

손흥민의 아버지로 잘 알려진 손웅정 씨는 전직 축구선수이자 현재 SON축구아카데미의 감독을 역임하고 있다.

손웅정 감독이 가장 강조한 것은 "기본기".

"어릴 때는 기본기와 개인기를 철저히 익혀야 한다. 전술 훈련은 나중에 다른 팀에 가서 해도 늦지 않다".

손흥민은 아버지와 함께 2003년부터 6년 동안 "하루도 빠짐 없이" 축구공 80개로 하루 3~4시간씩 개인기를 다듬었다.

또한, 손웅정 감독은 손흥민의 훈련 노트를 직접 작성하기도 하였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손흥민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는 손웅정 감독의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약 100억원" 그가 유소년 축구센터를 설립하는 데에 들인 돈이다.

손흥민과 같은 훌륭한 선수를 키워낸 데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소년을 양성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돈은 쌓아 놓으면 종이에 불과하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투자를 아끼면 미래는 없다" -강원일보 인터뷰 중

이제 그를 손흥민(손날두)의 아버지를 넘어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의 아버지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


기획 및 제작 백윤지 동아닷컴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