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 “친분 없던 에릭이 먼저 문자…사칭인 줄 알았다” 러브스토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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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해피투게더’
배우 나혜미가 남편인 그룹 '신화' 에릭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9월 13일 방송될 KBS2 '해피투게더'에는 KBS2 새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 출연 배우인 유이, 이장우, 나혜미, 윤진이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나혜미는 에릭과의 첫 만남을 이야기했다. 그는 "에릭과 전혀 친분이 없었는데 어느 날 문자가 왔다"라며 "처음에 신화의 에릭이라고 하길래 사칭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또 에릭의 프러포즈도 공개했다. 나혜미는 "결혼 한 달 전에 함께 갔던 여행에서 사소한 걸로 다툰 이후, 에릭이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알고 보니 에릭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서 프러포즈 준비를 했더라"며 에릭의 로맨틱한 면모를 공개해 주변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7월 1일에 띠동갑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