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골절’ 김사랑, 5개월 만에 공식석상…여전한 ‘여신’ 미모

정봉오 기자
에디터 정봉오 기자|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갈무리
유럽에서 다리 골절 비보를 전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배우 김사랑(40)이 약 5개월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섰다.

김사랑은 9월 11일 오후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한 패션브랜드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석했다. 흑백이 어우러진 드레스를 입고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김사랑은 카메라 앞에서 밝게 미소 지었다.

김사랑은 행사에 참석하기 앞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김사랑은 숙소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부산 도착. 맛점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팬들은 게시물에 “여신♥(yoon*****)”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한편, 김사랑은 올 4월 다리 부상을 입어 수술을 했다. 당시 소속사 레오인터내셔널은 “김사랑이 최근 이탈리아에서 다리 골절상을 입었다. 현지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4월) 21일 급거 귀국해 23일 수술을 받았다”면서 “수술은 잘됐다. 병원에서 2차 수술 얘기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김사랑이 많이 놀라고 충격을 받아 현재 최대한 안정을 취하면서 치료를 받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