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짜리에게 아기를 맡겼을 때 일어나는 일

최현정 기자
에디터 최현정 기자|
행복한 표정으로 루이뷔통 가방 안에 앉아 있는 사랑스러운 아기 소년이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남동생에게 제 아들을 봐달라고 부탁했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엄마 일리아나 엘리아스(Iliana Elias‧21) 9개월 된 아들 라마르 주니어(LJ)의 사진과 함께 8월 7일 트위터에 적은 글입니다.

9만 3000여명이 이 사진을 좋아했고, 2만 5000번 이상 공유됐습니다. “이렇게 귀엽고 행복한 아기는 처음 본다”라는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나도 지갑에서 놀아야 했는데”, “작은 사람은 정말로 만족하고 있네!” 같은 의견도 달렸습니다.  
대학생 엄마이자 시카고에 있는 식당 매니저인 엘리아스는 “제가 일 할 준비를 하는 동안 16살 동생 시온이 LJ를 돌보고 있었다. 방으로 들어갔더니, 제 가방에 아기를 넣고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엘리아스는 아들이 웃는 것을 좋아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우리 아들은 항상 킥킥거린다. 지금 호기심이 많은 단계에 있고,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을 따라한다. 그리고 키스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LJ에게 관심이 쏟아지자 부모는 아기 모델 활동을 진지하게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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