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벌렌더 “케이트 업튼, 우울했던 나를 구했다”

최윤나 기자
에디터 최윤나 기자||2018-08-10 11:17
야구선수 저스틴 벌렌더(Justin Verlander·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자신의 아내 케이트 업튼(Kate Upton)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저스틴 벌렌더는 8월 9일(현지시간)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부상으로 자신이 힘들었을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그녀(케이트 업튼) 때문이 아니라면 내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을까”라고 말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저스틴 벌렌더는 지난 2012년 케이트 업튼과 만났다. 당시 그는 심각한 부상에 빠져있을 때. 이후 회복해 2014년 경기에 복귀했지만, 부상으로 인한 후유증은 계속됐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굉장히 혼란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당시 자신을 도왔던 케이트 업튼에 대해 말하며 “그녀는 그 당시 다리로 뛰어들고 싶어 했던 나를 도왔다”라고 했다. 또 저스틴 벌렌더는 당시 “낙담했다”고 인정하며 케이트 업튼이 큰 도움을 줬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케이트 업튼과 저스틴 벌렌더는 지난 2017년 11월 결혼, 첫 아이를 낳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