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혼외 딸 우줘린 근황 공개…길거리서 폐품 줍고 다녀?

조유경 기자
에디터 조유경 기자||2018-08-09 16:27
중국 톱스타 성룡의 혼외 딸인 우줘린(19)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월 8일 홍콩 매체는 캐나다에서 동성 여자친구와 생활 중인 우줘린이 생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한 누리꾼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우줘린이 카트에 물건을 가득 담아 이를 끌고 가는 모습이다. 목격담 가운데는 우줘린이 폐품을 주워 생활하는 것 같다는 말도 있었다. 
한편, 우줘린은 4월 유투브에 자신이 성룡의 딸이라고 밝히며 “동성연인인 앤디와 자신이 가족과 사람들에게 외면을 당해 노숙자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 영상은 중화권과 아시아 등지에서 화제가 됐다.

한편 우줘린은 중화권 스타 성룡과 내연녀 홍콩 배우 우치리 사이에서 태어난 성룡의 사생 딸이다. 성룡은 2015년에 발간한 자서전에서 처음으로 우줘린과 우치리의 존재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