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큰 입욕제…무려 90kg

동아닷컴
에디터 동아닷컴||2018-06-13 20:30
뉴스 채널 15 화면 캡처
미국 인디애나 주 가스 시에 있는 한 비누 상점에서 지난 6월 9일 토요일(이하 현지시간) 세상에서 가장 큰 입욕제(bath bomb)을 만들어 욕조에 투하했습니다.

마마 피어슨의 소포리움(Mama Pearson's Soaporium) 상점은 베이킹 소다와 시트르산, 시어버터, 올리브 오일, 폴리소르베이트 80, 및 레몬 향 증류수를 재료로 커다란 입욕제를 만들었습니다.

기네스 세계 기록은 상점 주인 에이미 피어슨 씨에게 세계에서 가장 큰 입욕제에 대한 현재의 기록은 없다고 밝혔고, 45파운드(약 20.4kg)가 넘으면 기네스에 등재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가이드를 제시했습니다. 실제 상점에서 제작한 입욕제는 무게가 무려 198.64파운드(약 90.1 kg)나 나갔습니다.

에이미 씨는 “놀랐다. 정말 기분이 좋다. 행복하다”라고 WANE-TV에 말했습니다.

상점 직원들은 1시간 30분 동안 만든 커다란 입욕제를 수영장에 던져 넣었습니다. 몇 분 동안 거품이 휘몰아쳤습니다. 제작 과정을 담은 동영상은 기네스 위원회에 제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