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쿠키가 또…로또 1억 당첨 ‘대박’

최현정 기자
에디터 최현정 기자|
the Virginia Lottery
포춘 쿠키는 미국과 유럽의 중국 음식점에서 후식으로 주는 과자입니다. 과자 안에 보통 운세나, 복권 당첨 번호가 적힌 쪽지가 들어 있어 행운을 불러오는 과자로 불립니다. 미국 버니지아 여성이 포춘 쿠키 쪽지에 적힌 숫자로 로또를 샀다가 10만 달러(한화로 약 1억 원) 복권 당첨금을 받게 됐습니다.

6월 8일(이하 현지시간) 버지니아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로레인 시몬 헨리(Loraine Simon Henry) 씨는 지난 5월 26일 집 청소를 하다가 포춘 쿠키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그 안에서는 행운의 번호 3-4-16-24-26이 적힌 쪽지가 나왔습니다.

재미삼아 이 숫자로 복권을 산 헨리 씨는 10만 달러에 당첨됐다는 소식에 어리둥절했습니다. 운 좋은 헨리 씨는 “믿을 수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첨금으로 유람선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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