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위를 맴도는 ‘천사’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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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동아닷컴|
인사이드 에디션 페이스북 영상 캡처
귀신이나 천사 등 영적인 무언가가 찍힌 사진을 본 적이 있나요? 미국 미시간 북부에서 촬영된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픽업트럭 위를 하얗고 빛나는 실루엣이 맴돌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인사이드에디션에 따르면, 지역 소방서장 글렌 토어맨(Glen Thorman) 씨는 자신의 집 동작 감지 보안 카메라에 지난 5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이상한 게 찍혔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히 보면, ‘천사’가 날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글렌 씨는 “저는 그냥, 와! 저건 천사야! 했죠”라고 인사이드 에디션에 말했습니다. 아내 론다(Rhonda) 씨는 자신들의 집이 축복받았다는 표시로 받아들였습니다.

론다 씨는 “우린 그저 믿음이 강한 신자일 뿐”이라며 “그래서 그 사진을 보게 돼 정말 기분이 좋았고, 이게 천사가 아니라는 건 불가능하다고 본다”라고 확신에 차서 말했습니다.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게시된 후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한 네티즌은 “확실히 천사 같다”고 했지만, 다른 네티즌은 “카메라에 앉은 나방처럼 보인다”고 의견을 전했습니다.

글렌 씨는 이에 대해 “모든 사람은 자기 의견을 낼 권리가 있죠. 많은 네티즌들이 우릴 놀리지만 괜찮아요”라고 말했습니다. 론다 씨는 악플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며 “진심으로 천사의 축복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