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인 줄 알았는데…수영하던 개, 교각 아래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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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동아닷컴|
출처=UPI / Florida sheriff's department
출처=UPI / Florida sheriff's department
미국 플로리다 주 경찰은 처음에는 다리 아래서 바다 거북이가 헤엄을 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배를 타고 가까이 다가가 보니 작은 개였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 오칼루사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브라이언 파크턴(Brian Parkton) 경사가 데스틴의 말러 교각 밑에서 작고 귀여운 흰 강아지를 구해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고 UPI가 5월 14일(이하 현지시간) 전했습니다.
출처=UPI / Florida sheriff's department
출처=UPI / Florida sheriff's department
처음에는 거북인 줄 알았지만 자세히 보니 흰털로 덮여 있는 동물이었습니다. 어쩐 일인지 개 한 마리가 바다에서 열심히 수영하고 있었습니다. 파크턴 경사는 개를 안아 물 밖으로 꺼냈습니다.

다행히 개 주인을 찾을 수 있었는데요. 주인은 그날 아침 일찍 강아지가 수상 보트에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