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랑 “곽윤기, 휴대폰에 ‘해주세요’로 저장”…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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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김아랑 인스타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김아랑이 곽윤기와의 친분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김아랑·곽윤기는 5월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이날 김아랑은 절친 곽윤기에 대해 "오빠가 내가 부탁하는 걸 다 들어주는 편이다. 그래서 휴대전화에 이름도 '해주세요'라고 저장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에 곽윤기는 "난 부탁이라고 생각 안 하고 받아들인다. 근데 아랑이는 미안해하고 그걸 부탁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아랑은 "스케이트에 예민하다 보니까 잘 챙겨야 하는데, 윤기 오빠가 해외 시합 경험이 많다 보니 내 스케이트를 몇 번 챙겨줬다"고 말했다.

곽윤기는 "우리나라 선수들은 스케이트를 보통 통째로 넣는데, 외국 선수들은 스케이트와 날을 분리해서 다닌다. 그걸 보고 배워서 챙겨준 것이다. 이후에는 자기들이 알아서 하더라"고 답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