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되려고 ‘하이파이브’ 배우는 보호소 고양이들

김가영 기자
에디터 김가영 기자||2018-04-16 14:53
reaterGood.org/KC Pet Project
GreaterGood.org/Bakersfield SPCA
GreaterGood.org/PAWS Philly
입양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 하이파이브를 배우는 동물보호소 고양이들이 화제입니다. 

4월 1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은 ‘고양이 포지티브 프로그램(Cat Pawsitive program)’을 소개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양이 보호단체 그레이터 굿(GreaterGood.org)이 기획했습니다. 

이는 고양이들에게 하이파이브 등 다양한 잔재주를 가르쳐서 입양 가능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고양이와 예비 주인이 하이파이브를 함으로써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고 하네요.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다양한 고양이들이 사람을 향해 발을 쭉 뻗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가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스스로 자신감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