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 스웨터 뜨개질하는 남편, SNS서 난리

최현정 기자
에디터 최현정 기자|
Samuel Barsky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지나 풍경 그림이 담긴 독창적인 스웨터를 짜는 40대 미국 남성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휴가지 정보를 검색할 동안, 메릴랜드 남성 사뮤엘 바스키(Samuel Barsky‧43) 씨는 그 장소가 새겨진 스웨터를 만듭니다. 스웨터가 완성되면 그 장소에서 가서 사진을 찍습니다. 독창적인 스웨터는 거대한 온라인 팔로워를 얻게 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뜨개질은 20년간 바스키 씨에겐 가장 큰 오락거리였습니다. 온라인에 귀여운 셀카를 게시하기 시작한 건 2013년 부터 였죠. 바스키 씨는 스웨터 셀카를 일상적으로 게시했고, 대히트를 합니다. 인스타그램 2만6000명, 페이스북 7000명이 그의 사진을 구독합니다.

처음에는 자연경관을 주제로 뜨개질 했습니다. 랜드 마크 스웨터를 만들기로 한 결정은 영국 런던의 타워 브리지 사진을 본 후 했다고 폭스 뉴스에 말했습니다.  
Samuel Barsky
Samuel Barsky
Samuel Barsky
그 후로 바스키 씨는 나이아가라 폭포, 스톤헨지, 에펠탑, 피라미드, 록펠러센터 스케이트장, 할리우드 산 등 명소 디자인이 담긴 여행 스웨터 119장을 수작업으로 완성했다고 합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명소 스웨터를 입고 아내 데보라(Deborah)와 찍은 여행 사진이 가득합니다. 다만 데보라 씨는 귀여운 스웨터를 입지 않고 찍은 사진이 더 많은데요. 그는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아내를 위한 스웨터도 만들었지만 잘 입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바스키 씨는 “지금은 저에게 업(業)입니다. 전 뜨개질로 경력을 만들었죠, 앞으로 대량으로 제작할 생각합니다. 또 뜨개질을 주제로 한 책도 쓸 계획이에요”라고 폭스 뉴스에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