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식사 도운 패스트푸드 직원, 목격자 “눈물 나”

최현정 기자
에디터 최현정 기자|
Laurinha Victória/Facebook
장애가 있는 젊은 남자 손님이 식사하지 못해 쩔쩔 매고 있을 때, 선뜻 나서서 친절하게 음식을 떠먹여 준 브라질 패스트푸드 직원에게 네티즌들이 감동했습니다.

4월 11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로리나 빅토리아(Laurinha Victória) 씨는 최근 브라질 살바도르 ‘북쪽 쇼핑몰 음식 광장’에 있는 패스트푸드 체인점 지라파스(Giraffas)의 한 남성 직원이 팔다리에 장애가 있는 고객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광경을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오늘 북쪽 쇼핑몰의 음식 광장에서 이 광경을 보고 눈물에 젖었어요.” 빅토리아 씨의 게시물은 1400만 번이나 조회됐습니다.

빅토리아 씨가 장애인을 도우려 일어섰는데, 이미 패스트푸드점 직원이 그의 테이블로 향하고 있었다고 썼습니다. 빅토리아 씨는 감동했죠. “난 그에게 가서 이렇게 말했어요. 당신이 한 행동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신의 축복이 있기를.”

동영상을 본 사람들은 대부분 빅토리아 씨의 말에 동의했습니다. 65만 명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 네티즌은 “이 잔혹한 세상에서도, 언제나 따뜻한 심장을 지닌 이 특별한 일꾼에게 축하를 보내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라고 적었습니다. 다른 네티즌은 “만약 모든 이들이 서로 연대하여 있다면, 이 세상은 훨씬 더 좋아질 것입니다”라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