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딸’ 패리스, SNS서 대마초 흡연 옹호 논란

최현정 기자
에디터 최현정 기자|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딸인 모델 패리스 잭슨(Paris Jackson·19)이 대마초 흡연 습관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2일(현지시간) 잭슨은 대마초를 흡연하는 모습을 촬영한 비디오를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그리곤 “흡연 후 뭐하니”라고 적었죠. 불타는 악마 뿔과 선글라스 필터를 적용한 영상은 대마초가 그리 심각하지 않다는 암시를 줍니다.

다수 네티즌들은 미국 내 대마초 합법화 추세가 있지만, 고(故) 마이클 잭슨이 사랑하던 어린 딸이 버젓이 온라인에서 대마초 흡연을 하는 광경을 공개하는 게 보기 싫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를 생각하고 부끄러운 줄 알라”는 댓글이 달렸죠. 어떤 네티즌은 잭슨이 어린 소녀들에게 역할 모델이 되어야 한다면서 “어떤 부모가 자기 아이가 대마초를 피우는 걸 괜찮다고 생각하겠니? 여자야, 너는 이것보다 나은 사람이야. 그리고 넌 책임을 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패리스 잭슨은 대마초를 이용해 자녀의 불치병 치료를 하는 부모를 몇 명 안다며 “대마초는 놀라운 의료 도구”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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