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버스 개조한 캠핑카로 美 전역 여행하는 가족 '눈길'

도깨비뉴스
에디터 도깨비뉴스|
사진=데일리메일
스쿨버스를 개조한 캠핑 버스를 타고 여행 중인 가족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3월 11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가족이 구형 스쿨버스를 개조한 캠핑카를 타고 미 전역을 여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에 살고 있는 가브리엘, 메이예스 부부는 4명의 자녀와 함께 미 전역 여행을 시작했다. 이들의 운송 수단은 바로 스쿨버스를 개조해 만든 캠핑카.
사진=데일리메일
부부는 지난해 4월 구형 스쿨버스를 구매한 뒤 캠핑카로 개조했다. 부부는 버스로 미국 전역 여행을 꿈꾸면서 살던 집도 팔았다고.

개조한 버스를 보면 운전석 뒤쪽으로 바로 주방이 있고 그 뒤로 욕실이 있다. 자녀들이 사용하는 2층 침대는 물론 부부의 침실도 만들었다.

여행중 경사도 맞이했다. 여행 중 아이가 생겨 자녀가 5명으로 늘어난 것.
사진=데일리메일
그야말로 집 대신 마련한 것이다 보니 집과 같은 모든 기능을 다 갖췄다. 그렇게 개조한 캠핑카를 타고 가족은 여행 중이다.

아빠 가브리엘은 "캠핑 버스를 타고 여행하기 전에는 삭막한 삶이었다"면서 "우리의 삶에 변화를 주길 원했고 가족 회의 끝에 여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캠핑카를 타고 현재 미국 서부 해안을 따라 여행하고 있다. 가브리엘은 "우리가 원하는 만큼 여행을 이어가고 싶다"고 바람을 나타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